[애드쇼파르] 미얀마 상무부에 따르면 2020-21년 회계연도 2020년 10월 1일부터 2021년 1월 15일까지 국경무역 18개 지역의 무역량은 약27억달러로 작년동기 대비 8억4,800만달러가 감소하였다고 밝혔다.

국경무역량은 수출 17억 8천만 달러, 수입 9억11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작년 동기 대비 수출 5억1800만달러, 수입 3억3000만달러가 감소하였다.

미얀마 주요 수출 품목은 농수산물, 산림, 광업, CMP 등이며 주요 수입 품목은 자본재, 공업 원자재, 상품, CMP 원자재가 있다.

미얀마에는 국경무역 포인트가 18개가 있으며 중국-미얀마 국경무역 지역은 Muse, Lwejel, Kampaiti, Chinshwehaw, Kengtung이 있으며 태국-미얀마 국경무역 지역은 Tahilek, Myawady, Kawthaung, Myeik, Hteekhee, Mawtaung, Maese가 있다.

방글라데시-미얀마 국경무역 지역은 Sittwe, Maungtaw가 있으며 인도-미얀마 국경무역 지역은 Tamu, Reed가 있다.

국경무역 지역중 가장 활성화된 지역은 Muse이면 2020-21년 회계연도 무역량은 13억1천만달러로 예상하고 있다. 그 뒤로 Hteekhee 3억6,800만달러, Myawady (3억4천만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VIAAD Shofar
출처The Global New Light of Myan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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