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태국 미얀마 이주노동자 지원위원회 회장 Mr. Khaing Gyi는 방콕 인근 마하차이 수산물 가공센터에서 미얀마 이주노동자 30여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음에도 격리 치료를 받지 않고 귀가 조치를 한 것에 대해 미얀마 이주노동자 3,500여명이 시위를 하였다고 밝혔다.

이 시위에는 미얀마 이주노동자외에도 태국 시민 1,000여명도 참여를 하여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미얀마 이주노동자들에 대한 격리 치료를 요구하였다.

회장은 대부분 이주노동자 가정의 어머니들로 어떤 치료를 제공해주지도 않고 귀가 조치를 한 것은 무슨 의미이냐고 반문을 하며 이에 대해 많은 미얀마 이주노동자들이 분노하며 시위를 하게 되었다고 설명하였다.

주방콕 미얀마대사관에서도 태국 당국, 이주노동자 대표들과 협상을 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 태국은 12월중순경 방콕 인근 마하차이 수산물 센터에서 2차파동이 발생하면서 급격하게 코로나19가 확산이 되고 있으며 대부분의 노동자들이 미얀마인들이라 본의 아니게 피해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VIAAD Shofar
출처Daily Eleve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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