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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쇼파르]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얀마 달러 환율 짯가치 강세 변화가 11%를 기록하면서 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많은 환율 변동이 있다고 한다. 이에 미얀마에서는 짯 가치 불안정의 대안책으로 달러를 선호하는 현상이 없어지고 있다고 한다.

짯 환율 강세로 인해 오히려 달러를 기피하고 있으며 짯 가치 강세의 원인으로 많은 신흥시장에서 나타나는 현상과 같이 코로나19 제재조치로 소비는 줄어들고 수입품은 폭락하는 현상이 미얀마에서 더 눈에 띄게 나타나고 있다.

최근에는 달러 매입을 기피하는 환전소가 많아지면서 더욱 달러를 기피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런 현상은 그동안 짯가치 하락이 지속되어 왔던 것과는 대조적이다. 1980년대에는 군부정권시 지폐가 휴지조각이 되는 사건으로 미얀마 국민들이 저축을 기피하게 만들었으며 2018년 미얀마 중앙은행이 Trading Band를 없애고 12%까지 하락한 바 있으며 2월에는 인플레이션 9.2%까지 기록을 하면서 더 하락을 하였다. 

KBZ은행 수석컨설턴트 겸 전 중앙은행 부총재 Mr. Than Lwin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소비자들이 여행, 의류, 패션아이템 지출을 하지 않고 식품, 의약품 등 중요한 물품만 구매하는 현상이 생기면서 짯 의존도가 높아지는 것이 원인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런 짯가치 강세는 수출 경쟁력을 저하시키고 있어 미얀마 중앙은행은 환율 안정화를 위해 2020년 하반기부터 12월23일까지 1억5,600만달러를 매입하였다고 한다. 이 시기에 자동차 수입 시즌과 맞물려 환율이 잠시 안정화를 보이기는 하였다. 하지만 정상적으로 환율 안정화가 되기 위해선 모든 부문의 사업이 정상화가 되어야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VIAAD Shofar
출처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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