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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쇼파르] 태국 방콕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근무하는 미얀마 이주노동자 400명이 여권, 신분증, 취업허가증 연장 수수료를 놓고 경영진과 분쟁을 빚으면서 시위가 발생하였다.

미얀마 이주노동자들은 여권과 신분증이 2025년 2월 만료가 될 예정이며 체류허가 서류 갱신 수수료 13,000바트를 노동자측에서 각자 지불하도록 하였다고 한다.

이에 노동자 측에서는 최대 10,000바트까지 지불할 수 있다고 거부하였고, 사측에서는 수수료 부담을 할 수 없는 경우 퇴사하도록 안내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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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BBC Burm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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