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양곤지역 보건부 부국장 Tun Myint는 현재 시중에 판매하는 코로나19 진단키트와 민영업체에서 진행하는 코로나19 진단 서비스에 대해 경고하였다.

미얀마 보건당국에서는 무허가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 민영병원과 클리닉을 단속하면서 병원측에서는 해당 진단키트가 미국이나 독일에서 생산한 제품으로 신뢰성이 있다고 주장을 하지만 미얀마 보건체육부 승인을 받은 진단키트가 아니기 때문에 검사 중단 명령을 하였다고 한다.

실제로 이런 병원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국영병원으로 이송되어 신속진단 검사와 PCR 검사로 재검사를 받는 과정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사례가 발생했다고 한다. 이로 인해 코로나19 현장에서 근무하는 의료진들에게 혼돈을 주는 결과만 초래한다고 밝혔다.

또한 미얀마 전통의학대학동창회에서도 코로나19 치료를 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전통의약품을 비난하는 공식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서에 따르면 현대의학에서도 바이러스의 본질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으며 백신 개발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하였다. 이에 논란의 소지가 있는 전통의약품에 대해 미얀마 보건당국은 조치를 취해줄 것을 촉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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