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만달레이지역 Sintgaing타운십 Phalanbo마을 주민들이 모여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특별재난지원금 배포가 투명성이 떨어지고 형평성에 맞지 않다고 마을 관리자들을 비난하는 시위가 있었다.

최근 미얀마 정부는 제4차 특별재난지원금을 가구당 2만짯 (통행제재조치 타운십은 4만짯)을 지급한다는 발표가 있으면서 시위가 발생하였다. 

이날 시위에 참여한 주민들은 1차 지원시 2만짯을 받았으나 2차 지원부터 적은 금액인 15,000짯을 받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마을 관리는 이에 대해 마을 배정금액과 지원 대상 가구에 대한 정보를 명확하게 밝히지 않았다고 한다. 심지어는 저소득층 가정은 받지 못하고 저소득층이 아닌 가정이 받기도 했다고 한다.

이에 Phalanbo마을을 포함한 ThitKhauk마을을 관리하는 Mr. Nyi Nyi Lwin은 저소득층 70가구가 서류 부족으로 지원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이후 지급 대상 저소득층 가구 지원금에서 5,000짯을 공제하여 지원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에 배분을 하였다고 설명하였다.

해당 마을에는 427가구가 있으며 저소득층 219가구가 있다고 한다.

아웅산수지 국가고문은 제4차 특별재난지원금 지급을 시행하면서 지원금을 받지 못한 저소득층을 위한 불만접수센터와 콜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히기도 하였다. Sintgaining타운십에도 접수센터를 운영하였으나 11월18일 현재 접수건은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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