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국가관리위원회가 최근 스마트폰에 있는 고유번호인 IMEI를 의무적으로 등록하도록 할 것이라는 소문이 퍼지고 있다.

IMEI는 모든 모바일 장치마다 있는 고유번호로 인터넷 통제를 시도하고 있지만 제대로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어 새로운 제재 조치를 마련하는 것이라는 분석이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공식적인 발표는 없었으며 시행이 되더라도 신규 스마트폰의 경우에만 해당이 되는 것인지 알수가 없다.

2022년 4월 국가관리위원회는 미얀마 인터넷서비스제공업체들에게 국민방위군과 국민통합정부가 운영하는 웹사이트와 SNS 페이지에 대한 제재 조치를 하도록 명령하였다고 한다.

이에 ISP들은 이 조치에 대해 불만 제기를 하였다고 하며 인터넷 모니터링에 대해 광범위한 VPN 사용으로 통제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것을 판단하고 새로운 제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IMEI 등록 조치를 취하려는 것으로 본다고 설명하였다.

만약 이 조치가 시행이 된다면 국가관리위원회가 원하는 블랙리스트 인사들의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파장은 엄청나게 될 것으로 우려가 되고 있다.

VIAAD Shofar
출처BBC Burm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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