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뉴스 애드쇼파르

[애드쇼파르] 미얀마 사회복지구호정착부 연방 장관 Dr. Win Myat Aye는 이탈리아에서 구조작업용 헬리콥터를 구매하여 지난4월에 도착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도착이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구조작업용 헬리콥터는 정부에서 최초로 구매를 하였으며 자연재해기금으로 구매를 하였으나 정확한 구매가는 기억을 할 수 없다고 설명하였다. 매년 계속 되는 홍수와 재해에서 민간 헬리콥터를 사용해왔으나 앞으로 정부용 헬리콥터로 체계적인 구조작업이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VIAAD Shofar
출처7Day News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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