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NO.1 의과대학교
미얀마 NO.1 의과대학교

[애드쇼파르] 양곤 제1의과대학교 총장 Dr. Zaw Wai Soe는 SkyNet 채널11 방송에서 현재 코로나19 확산이 심각한 양곤 지역에서 7,000명이상의 확진자가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지만 통제 가능성에 대해선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확진자의 10%정도가 산소 공급이 필요한 상황으로 국제 표준 의약품을 사용하여 치료를 잘하고 있으며 사망률을 줄여 나가고 있다고 설명하였으며 점차적으로 대처해나가면서 최신시설의 격리 및 치료 센터가 운영이 되면서 양곤지역 코로나19 극복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총장은 양곤 시민들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씻기를 자주 해야 하며 2주 연장된 통행제재조치를 잘 따라줘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VIAAD Shofar
출처The Standard Time Daily
이전기사샨주 반군 교전으로 코로나19 통제 우려
다음기사미얀마 선거감시단체, 선거 설문조사 실시

댓글남기기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