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양곤지역 코로나19 확산으로 치료 시설이 부족한 가운데 미얀마 민영업체들의 지원으로 인야레이크호텔에 있는 양곤 컨벤션 센터(YCC)에 인야호수 임시진료센터를 세우게 된다.
미얀마 KBZ은행과 Shwe Than Lwin(Skynet) 회사가 함께 총10억짯(KBZ은행 7억짯, Skynet 3억짯)을 기부하여 진행되는 인야호수 임시진료센터는 10일내로 완공이 될 예정이며 완공후 중환자실 16병상을 포함하여 559병상을 추가 확보하게 된다.
완공후에는 미얀마 보건체육부 지침에 따라 양곤주정부가 운영할 예정이며 상황에 따라 최대 1,000병상까지 확장이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