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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쇼파르] 주미얀마 일본대사관 대사 Mr. Ichiro Maruyama는 미얀마 정부가 자동차 관세와 등록비 인하를 하게 되면 일본 차량 제조업체의 장기 투자에 악영향을 줄 것이라고 경고하였다.

2020년8월18일 미얀마 자동차 제조유통협회 사무총장 Mr. Myo Zin Win은 일본 대사와 자동차 관세와 등록비 인하로 인한 미얀마 자동차 산업 투자의 악영향에 대해서 논의를 하였다고 밝혔다.

사무총장은 협회에서 미얀마 정부의 자동차 세금 관련 인하에 대해선 반대하진 않았지만 자동차 제조 부문에 대한 국내외 투자 정책을 명확하게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미얀마 정부에 제안을 했다고 설명하였다. 세금 인하로 인해 자동차 수입이 10-20%정도 시세가 하락될 것으로 예상이 된다고 하였다.

ASEAN자동차협회는 미얀마 자동차 신차 생산과 판매가 3년간 계속 증가하였으며 2019년 3만대 판매를 기록하였다고 한다.

 

VIAAD Shofar
출처7Day News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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