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얀마 한국대사관, 한글학교에 국립국어원 한국어 도서 전달

[애드쇼파르] 2020년8월13일 주미얀마 한국대사관에서 미얀마 한글학교 방문을 하여 국립국어원에서 기증한 도서 104권을 전달하였다. 전달식에는 주미얀마 한국대사관 함정한 공사와 한글학교 김경순 교무가 참석하였다.

함정한 공사는 한국어 도서 전달을 통해 한글학교 학생들이 한국의 문화와 언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경순 교무는 국립국어원에서 주미얀마 한국대사관을 통해 다양한 한국어 도서를 제공해 준데 대해 감사를 전하고 한글학교 학생들이 보다 많은 한국어 도서를 접할 수 있도록 비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전달식과 함께 한글학교 및 한인회 시설 시찰을 하고 한글학교 개학 계획 및 운영 현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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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4일에는 함정한 공사는 양곤외국어대학교 (YUFL)를 방문하여 국립국어원이 개발한 한국어 교재 53권을 전달하였다.

전달식을 가지고 함공사는 YUFL 총장 Dr. Kyi Shwin과 한국-미얀마 교육분야 협력 방안, 코로나19이후 대학교 개학 준비 동향 등에 대해 논의를 하였다.

지난 7월8일에는 이상화 대사는 만달레이외국어대학교(MUFL)를 방문하여 한국어 교재를 전달하였다.

전달식과 함께 이대사는 MUFL 총장 Dr. Tint Tint, MUFL 한국어학과장 Dr. Chaw Chaw Thu와 교육 분야 협력 방안을 협의하였다.

 

주미얀마 한국대사관은 미얀마에서 한국어 학습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국립국어원과 협력하여 매년 국립국어원 개발 한국어 교재를 한국어 교육 관련 기관에 전달해오고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입국이 전면 금지되어 있는 상황에서 기업인 예외 입국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들어오지 못하는 유학생과 동포 자녀들이 학교 개학을 앞두고 입국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미얀마 교육 당국에 적극적인 요청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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