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건설협회 사무총장 Mr. Myo Myint는 미얀마 건설부 관리하에 향후 6개월내로 미얀마 공공임대주택 사업을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공임대주택사업이 시행되는 도시는 양곤, 네피도, 만달레이로 정부 예산 사업으로 민영업체가 시공을 진행하게 된다.

양곤지역 6,300세대, 만달레이 3,000세대, 네피도 700세대로 건설이 될 예정이며 이 사업에 관심이 있는 회원사는 2020년8월11일까지 참여 등록을 신청하면 된다고 한다.

 

VIAAD Shofar
출처The Vo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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