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만달레이 Amarapura타운십 Shwe Gae 폐수 처리 시설 인근 에야와디강 제방이 범람하면서 홍수 피해로 5천명의 피난민이 발생하였다.

미얀마 언론사 <Daily 11>에 따르면 대피한 지역 주민들은 14개 임시 대피소로 이동을 하였고 미얀마 정부에서는 긴급 복구팀을 투입하여 18시간만에 임시 복구를 하였다고 한다.

지역 주민들은 수위가 내려가기까지 1개월이 걸릴 것으로 우려를 하며 생계 유지 걱정을 하고 있다고 한다.

홍수 복구 이후 미얀마 사회복지부 장관 Dr. Win Myat Aye과 고위 관계자들은 식품, 코로나19 예방 장비, 현금을 기부하였다.

미얀마 부통령 Mr. Henry Van Thio, 내무부장관 Mr. Soe Htut도 유실된 제방을 확인하고 대피소에 있는 지역 주민들을 위로하고 지원품을 기부하였다.

부통령은 지역주민들의 폐수처리시설에 대한 반감에 대해 진정을 시키고 긴급 복구팀의 빠른 복구를 치하하였다.

VIAAD Shofar
출처Eleven News
이전기사미얀마인권위원회, 미얀마 교도소 실태조사
다음기사미얀마 사립학교, 기숙사 학교, 단과학교 개학 연기

댓글남기기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