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재난관리부 국장 Ms. Phyu Lei Lei는 미얀마 5개 지역과 주 25개 도시에서 홍수가 발생하면서 수재민 47,000명이상이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2020년7월28일 현재 에야와디강과 친드윈강 수위가 높아지면서 사가잉, 만달레이, 막웨, 바고 홍수 피해가 계속 발생하고 있으며 꺼친주 6개 타운십 수재민 6,000명이상, 사가잉지역 7개 타운십 10,000명이상, 막웨 지역 5개 타운십 1,000명이상, 만달레이지역 6개 타운십 28,000명이상, 바고지역 150명이상의 수재민이 발생하였으며 약150개 구호캠프에서 수재민들이 대피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구호 캠프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미얀마 보건체육부 가이드라인에 따라 운영이 되며 안면마스크도 제공이 되고 있다고 한다.

 

VIAAD Shofar
출처7Day News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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