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Reuters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가 미얀마에서의 기업 활동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Financial Action Task Force(FATF)에 미얀마의 블랙리스트 제외를 촉구하고 있다. 다만 제공된 보도 시점에서는 FATF의 결정이 확인되지 않았으며, 즉각적인 변경 여부도 불확실한 상태다.

  • 일본은 미얀마 관련 금융거래에 적용되는 강화된 심사 요구를 철회하도록 요청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익명 소식통은 다른 아시아 주요국 한 곳도 미얀마의 블랙리스트 제외를 지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 FATF 측은 논의가 비공개로 진행되고 있으며, 변경 사항은 총회 종료 후 발표하겠다고 설명했다.

일본, 기업 활동 위한 금융거래 부담 완화 요구

Reuters는 일본 정부 고위 관계자와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일본의 요청 내용을 보도했다.

일본이 철회를 원하는 것은 자금세탁과 테러자금 조달 방지를 위해 FATF가 회원국에 요구한 미얀마 관련 금융거래의 강화된 심사 조치다. 미얀마가 블랙리스트에서 제외되면 현지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금융거래 심사 부담이 줄어들 수 있다는 취지다.

미얀마는 온라인 사기 거점과 불법 금융활동 등의 문제로 감시와 심사를 받아왔다. 다만 일본의 요청이 받아들여질지, 실제 금융거래 절차가 어느 범위까지 달라질지는 제공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다른 아시아 국가도 지지…국가명은 비공개

두 번째 익명 소식통은 다른 아시아 주요국 한 곳도 미얀마를 블랙리스트에서 제외하도록 촉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국가의 이름과 구체적인 요청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보도는 회원 40곳으로 구성된 FATF가 파리에서 올해 세 번째이자 마지막 총회를 금요일에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제공된 원문에 총회의 정확한 날짜가 제시되지 않아 특정 날짜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FATF, 비공개 논의 후 변경 사항 발표 방침

FATF 사무국 대변인은 관련 논의가 계속되고 있으며, 협의 내용은 비공개라고 밝혔다. 블랙리스트 관련 변경 사항은 금요일 회의가 끝난 뒤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Reuters는 미얀마 정부 대변인에게도 논평을 요청했지만, 보도 시점까지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따라서 이번 보도는 일본의 해제 요청과 FATF 내부 논의에 관한 것으로, 미얀마의 블랙리스트 제외가 확정됐다는 발표는 아니다.

자주 묻는 질문

미얀마가 FATF 블랙리스트에서 제외됐나?

제공된 보도에서는 제외 결정이 확인되지 않았다. 일본 등이 해제를 촉구하고 있으며, FATF는 논의 후 변경 사항을 발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일본이 해제를 요청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미얀마 관련 금융거래의 강화된 심사 부담을 줄여 현지에서 기업 활동을 하기 쉽도록 하려는 취지로 보도됐다.

이 사안이 중요한 이유

이번 논의는 미얀마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기업들의 금융거래 심사 부담과 연결돼 있다. 다만 일본의 요청과 FATF의 최종 결정은 구분해야 하며, 실제 변경 내용은 공식 발표를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VIAAD Shofar
출처NP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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