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자동차제조유통협회 사무총장 MR. Kyaw Saw Tun Myint는 비전기차 판매는 계속 감소 추세임에도 전기차량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현재 자동차 시장은 2개월 전 대비 침체되고 있는 상황으로 전반적으로 자동차 시장은 하락세이라고 설명하였다.

하지만, 전기차량 판매량은 2023년에 5명이 샀다면, 2024년에는 7명으로 계속 증가세라고 설명하였다.

일부에서는 미얀마 자동차 시장이 10월 중순까지 감소세를 예상하고 있으며, 일반 차량은 3천만 짯에서 1억 짯정도로 형성이 되어 있다.

이런 추세에 맞춰 양곤 인세인 타운십에 있는 미얀마 과학기술부 산하 Government Technical Institute (GTI, 정부기술학교)에서는 2024년 10월 21일부터 11월 29일까지 6주 코스로 전기차량 정비 교육자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GTHS(AT, ET, EC), ITC(AT), AGTI, BTech, BE, ME, PhD(Mech, EP, EC) 졸업생과 고등학교 교육을 받은 전기차 유통업체 직원들이 차수당 25명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전기차량에 대한 정비 실무 및 기술 지식을 교육받게 된다.

문의: 09 443 973 606

VIAAD Shofar
출처The Global New Light of Myan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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