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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쇼파르] 국민통합정부는 민아웅흘라잉 위원장 거주 지역을 강제 매각한다고 발표하였다.

해당 거주 지역은 14 Inya로 알려진 부유층 지역으로 군 귀빈 접대를 위한 게스트하우스로 사용이 되고 있었으나 2011년 민아웅흘라잉 총사령관이 된 이후 대부분 네피도에 거주하지만 양곤에 잠시 머무를 때 이 곳에 있다고 한다.

국민통합정부에 따르면 총면적 1.86에이커로 약3천만달러로 추산이 되며 100달러 10만주를 발행하여 약 1천만달러의 자금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발표에 앞서 설문조사를 하였다고 하며 응답자 18,000명의 97%가 지분을 사겠다고 밝혔으며 설문조사 결과로 예상되는 구매 예상 금액은 1천7백만달러 였다고 한다.

국민통합정부는 주기적으로 이런 형태의 모금 행사를 통해 지지자들의 후원을 받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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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he Irrawadd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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