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Myeik Public Corporation Co.,Ltd는 타닌따리지역 Myeik 타운십 Sandawut 마을 인근에 3억달러를 투자하여 건설되는 국제수산물경매시장 사업이 승인되었으며 2022년 착공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제수산물경매시장 사업은 총 4단계로 진행하며 냉동창고, 수산물 가공 공장을 포함한 수산물 시설들이 들어설 예정이며 2028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얀마 수산물은 주로 태국으로 수출하고 있으며 2019-20년 회계연도 기준 타닌따리지역에서만 수산물 30만 톤을 수출하여 3억4,751만달러 수출을 달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