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수산업연맹(Myanmar Fisheries Federation, MFF)은 2020-21년 회계연도 (2020년10월-2021년8월) 수산업 수출액 6억5308만달러를 기록하며 지난 동기 대비 6,450만달러가 감소하였다고 밝혔다.

미얀마수산연맹은 2019-20년 회계연도 전체 수산업 수출액은 7억1530만달러로 남은 2달동안 작년 회계연도 수출액을 목표로 수출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미얀마의 수산물 주요 수출국은 중국이 70%가량을 차지하고 있으며 태국, 일본, EU를 포함하여 4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다고 한다.

VIAAD Shofar
출처DVB TV News
이전기사미얀마 금시세 다시 상승
다음기사몬주 Ye타운십, 국민방위군과 국방부 첫번째 교전 발생

댓글남기기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