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생활 미얀마 적십자 흘라잉 타운십 지부, 구급차 방화로 운영 중단 생활 미얀마 적십자 흘라잉 타운십 지부, 구급차 방화로 운영 중단 By AD Shofar - 2021년 05월 20일 0 [애드쇼파르] 2021년5월19일 오전7시경 양곤에 있는 미얀마 적십자 흘라잉타운십 지부에서 구급차 방화 공격이후 응급환자 수송을 포함한 서비스 운영 중단을 한다고 밝혔다. 방화 공격은 전날 응급환자 후송을 마친후 신원미상의 괴한들이 차량에 화염병을 던져 파손이 되었다고 한다. 미얀마 적십자사는 일부 타운십별로 지부를 운영하면서 부상자 후송과 치료를 지원하고 있다. 관련 관련기사MORE FROM AUTHOR 국가관리위원회 일부 지역 NGO 활동 중지 명령, 미얀마 적십자는 교도소 인도적 지원 민아웅흘라잉 위원장, 국제적십자위원회 대표단 접견 미얀마 최고 불교위원회 운영 중단 발표 미얀마한인봉제협회 미얀마 수해 구호품 전달 댓글남기기 댓글취소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 You have entered an incorrect email address! Please enter your email address here Save my name, email, and website in this browser for the next time I comment.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