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코로나19
미얀마 코로나19

[애드쇼파르] 라카인주 Sittwe에서 추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최근 신규 확진자가 6명이 발생하면서 확산 우려가 되고 있다.

라카인주 공중보건부 부국장 Dr. Soe Win Paing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는 2021년5월18일 방글라데시에서 돌아온 20세 남성이라고 밝히며 첫번째 선박 탑승자 40명중 포함이 되어 있다고 한다.

미얀마 보건당국은 방글라데시에서 도착한 선박 2척에 탑승한 승객 78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고 한다.

지난 5월12일에는 Shwe Min Gan 국경 무역 센터를 통해 방글라데시에서 귀국한 40명중 4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5월14일에도 확진자가 발생하여 라카인주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생기고 있다.

부국장은 코로나19 확진자는 Sittwe 종합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모두 건강은 양호한 상태라고 한다.

VIAAD Shofar
출처Development Media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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