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1년3월16일 47명으로 구성된 <Sangha Maha Nayaka Committee, 미얀마 최고 불교 위원회>는 양곤에서 열린 회의에서 운영 중단 발표를 하였다.

위원회 성명에 따르면 현재 정치적 위기가 해결이 되어 국민들이 자유롭게 여행하고 사업하고 발언할 수 있으며 WHO에서 미얀마 코로나19 통제국가로 지정될 때까지 위원회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또한 위원회는 국민들이 육체적 정신적으로 고통받고 있는 것에 대해 아픔을 같이 하고 있다고 전하며 뭉쳐있지 않은 소들은 호랑이의 희생자가 된다고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이는 분열된 국가는 외부인에 의해 착취될 수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미얀마 여론은 2007년 샤프란 혁명 당시에는 시위를 주도한 승려들을 처벌하기 위해 군부정권에서 이 위원회를 통해 처벌했다는 점을 볼 때 단순히 민주주의를 추구하는 몇몇 승려들의 발언이 아닌 상당히 보수적인 불교 위원회에서 이런 발표를 했다는 것은 큰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VIAAD Shof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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