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국경수비대
미얀마 국경수비대

[애드쇼파르] 미얀마 외교부는 2021년1월20일 중국 외교부와의 화상회의에 대한 공식 발표에서 중국 정부는 미얀마 국경 인근에 임시 펜스를 설치를 요청하였다고 밝혔다.

미얀마 대통령실 대변인 Mr. Zaw Htay는 미얀마-중국 국경 협정에 의해 임시 펜스 설치만 허용할 수 있으며 건물을 세우는 것은 안된다고 밝혔다.

하지만 미얀마-중국 국경 1,300마일에서 임시 펜스를 설치하는 위치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VIAAD Shofar
출처The Voice
이전기사2021년1월22일 미얀마 현지신문 헤드라인
다음기사중국정부, 미얀마산 수산물에 대한 코로나19 관련 수입 정책 강화

댓글남기기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