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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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쇼파르] Pyawbwe타운십 복사점 직원이 트럭 운전기사 2명에게 위조 코로나19 음성확인서를 판매한 혐의로 체포되었다.

검역소를 통과하던 트럭운전기사는 위조 문서를 제출하면서 경찰은 Pyawbwe타운십 보건부에 문서 확인을 하여 테스트를 한 적이 없음을 확인하고 적발되었다고 한다. 이번 사건으로 경찰은 위조문서 사용자 뿐만 아니라 제공자도 추적하여 체포할 수 있는 것을 보여주었다.

미야마 지역/주 이동을 하는 모든 트럭 운전기사들은 진입전 검역소에 코로나19 음성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VIAAD Shofar
출처Myanmar Harp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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