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0년5월18일 미얀마 전력에너지부(MOEE)는 오랫동안 제안이 되어 왔던 태양광 발전소 건설 입찰을 발표하였다.

이번 입찰은 BOO방식(사업수주방식, 건설+소유+운영)으로 20년간 권리를 가지게 되며 총1,000메가와트 생산 규모를 가진 2개이상 태양광 발전소를 계획하고 있다. 태양광 발전소가 건설되는 가까운 변전소로 연결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나 정확한 위치는 밝히지 않고 있다.

BOT방식: 시공회사가 건설하고 직접 소유하면서 운영하는 플랜트 건설방식. 시공회사가 발전소 건설에 필요한 자금과 건설을 맡게 되며 계약된 기간(통상 20~30년간)에 운영한 후 기간이 만료되면 연장 또는 매각할 수 있는 권리를 보유하게 되는 방식

2020년6월18일까지 입찰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 비용 300,000짯과 제안서를 제출해야 한다.

하지만 이번 태양광 입찰도 긴급전력 발전소사업과 같이 너무 짧은 시간에 입찰 마감을 하여 잠재적인 투자자들이 준비할 시간이 부족한 부분이 지적되고 있다. 이 입찰도 중국 국영기업 CNTIEC와 홍콩기업 V-Power가 만든 컨소시엄에서 입찰을 따내면서 착공을 했으나 완공 마감일보다 1달반정도 늦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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