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hofar] 미얀마 보건체육부는 4호 확진자가 치료중 완치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Kandaw Nadi병원에 격리 치료중이며 확진이후 치료를 받으며 검사한 결과 음성으로 나왔으며 48시간이후 재검사를 하여 음성 결과가 나오면 미얀마에선 첫번째 완치자로 퇴원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WHO 자료에 의하면 코로나19 확진자중 경미한 증세의 환자는 회복까지 평균 2주정도가 걸리며 중증환자는 3-6주가 걸린다고 한다.

바고 격리조치중이던 의심환자 사망

바고 종합병원에서는 격리조치중인 63세 의심 환자가 열, 기침, 설사, 호흡곤란 등의 증상으로 사망하였다고 한다. 해외 체류 이력은 없었으며 국립보건연구소에 샘플을 보내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이전기사미얀마 코로나19 검사 가능인원 2배 증가
다음기사아웅산국가고문 앞으로2-3주안에 미얀마 코로나19 확산 규모 파악

댓글남기기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