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상공회의소 코로나19여파 미얀마 산업관련 노사정회의 개최

[AD Shofar] 2020년 3월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12시까지 미얀마상공회의소에서 코로나19로 인한 미얀마 산업관련 노사정회의가 개최되었다. 이 회의에는 양곤주정부 기획재정부, 노동이민부, 사회복지부, 투자행정관리부, 호텔관광부, 각국 주재 상공회의소, 미얀마한인봉제협회, 중국봉제협회, 미얀마 최대 노조 CTUM 등이 참석하였다.

UMFCCI 회장 Mr. Kyaw Min Win은 많은 업체들이 원자재 공급 차질로 공장 운영에 어려움이 있으며 특히 봉제 산업에 큰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설명하며 이번 회의를 통해 실제적인 해결책 마련을 위해 노사정회의를 열게 되었다고 설명하였다.

미얀마한인봉제협회(KOGAM) 서원호 회장은 한인봉제공장은 가동시간을 줄이며 운영을 하고 있으나 3월중순부터는 더 어려운 상황에 직면할 것이다. MGMA와 무급휴가 또는 급여삭감 등에 대해 의논하면서 한인봉제공장 운영 상황에 대해 조사를 하며 미얀마 정부 결정에 따라 발빠르게 대처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이런 어려운 상황을 대처하기 위해서 미얀마 정부에서도 기업 지원을 위해 일정기간 동안이라도 SSD 면제, 전기세 50% 할인 등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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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봉제협회(MGMA)는 원자재가 해결이 되어도 운송에 문제가 있어 3개월간 가동이 힘들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최근 노조측과 협의를 하면서 현재 상황에 대해 상호 이해를 하고 있으며 급여 50% 삭감과 함께 부분휴직자에게는 급여 25%를 지급하며 추후 상황이 좋아졌을 때 25%를 소급하여 지급하는 조건에 대해 긍정적인 검토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사정 회의이후 노조측과 최종 결정을 위해 협의를 진행해 나갈 것이며 미얀마 정부에도 공식적인 요청을 한다고 밝혔다.

미얀마산업협회는 원자재 공급 차질로 많은 문제에 직면하고 있으며 경제 침체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중소 기업의 경우 근무시간 조절 등을 통해 운영을 하고 있다.

미얀마 최대 노조 CTUM은 최근 회의를 통해 부분 해고를 해야 하는 상황도 고려하고 있으며 특히 관광업도 치명적인 타격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미얀마 정부도 이번 노사정회의에서 나온 결과를 토대로 빠른 해결책 마련을 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미얀마 상무부는 CMP관련 원자재 공급이 원활하게 될 수 있도록 통관 절차를 빠르게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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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Author: AD Shof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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