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hofar] 2020년3월6일 오후1시 주미얀마 한국대사관에서 코로나19발생으로 부족한 물품 지원을 위해 미얀마중국봉제협회가 방호복 500벌 기증식을 가졌다. 이날 기증식에는 미얀마봉제협회 서원회 회장, 전창준 홍보분과장, 주미얀마한국대사관 양동우 상무관, 중국봉제협회 회장 Mr. Shan Khun이 참석하였다.

이번 기증은 중국봉제협회와 친선관계를 가지고 있는 미얀마한인봉제협회 (KOGAM)로 물품 지원 의사를 밝히면서 시작되었다. 이에 KOGAM은 주미얀마 한국대사관와 협의하여 한국 적십자로 물품을 보내기로 결정하였다.

미얀마중국봉제협회 회장 Mr. Shan Khun은 협회사에서 유럽으로 수출하는 방호복을 생산하는 업체가 있어 중국으로 물품 기증 진행하였으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에도 도움이 되고자 진행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양동우 상무관은 세계 각국에서 한국을 지원하기 위해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특히 미얀마에선 중국업체들이 한국의 상황에 관심을 가지고 물품 지원을 해준 것은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KOGAM 서원호 회장은 중국봉제협회의 배려와 지원에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미얀마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한국, 중국 봉제 업체들이 어려운 시기를 잘 견뎌 낼 수 있도록 협력하기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