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hofar] 20202 년 2월 2일 현재 미얀마 보건복지부는 양곤, 네피도, 라카인, 샨 지역에 코로나바이러스 의심환자가 발견되었다고 밝혔다. 우한에서 돌아온 미얀마 유학생 59명은 만달레이에 있으며 송환시 탑승한 승무원 5명은 양곤 Waibargi Hospital에서 격리되어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 의심환자는 중국동방항공으로 입국한 중국인 1명을 포함해 총5명이다.
양곤 Waibargi 병원 2명, 네피도종합병원 1명, 라카인 MinBya 병원 1명, 샨주 KenTung 1명,
양곤은 중국인 1명과 대만인 1명으로 태국으로 샘플을 보내서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네피도는 중국인 1명으로 알려져 있다.
라카인은 38세 남성 환자로 열과 발작 증세가 있다고 한다.
2020 년 2월 3일 현재 광저우-미얀마 입국자중에는 의심환자가 없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