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국제항공(MAI) 최고운영책임자(COO) Mr. Kyaw Han은 조종사와 승무원 양성을 위해 KBZ항공과 협력하여 신규 항공기 Embraer 190 모델 2대를 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MAI는 국내선은 2020년 7월부터 KBZ항공과 증편 운항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국제선도 지속적으로 증편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현재 현재 A319기 5대, A320기 1대를 보유하고 Airbus 기종 6대를 운영하여 양곤, 만달레이를 중심으로 한국, 싱가포르, 광저우, 콜카타, 방콕, 가야를 운항 하고 있다. 특히 2019년 12월 5일 한국 미방항공과 주4회 양곤-인천 직항 노선을 재취항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