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6년 8월 15일 양곤 지역 Shwepyitha 타운십 Kan Naung Hall에서 열린 정부·고용주·노동자 3자 업무조정회의에서 미얀마 노동부 연방장관 U Khin Maung Soe는 공장과 작업장에서 인력 감축이나 폐쇄가 발생할 경우 고용주와 노동자 모두의 이익이 훼손되고, 국가 생산성과 경제 발전에도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Shwepyitha 타운십 공단관리위원회에서 노동 현장의 안정과 평화를 위해 고용계약 관련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장관은 고용주와 노동자 간 노동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어떤 사안이든 긍정적인 태도로 접근하고, 법에 따라 공장 내부에서 평화적으로 협의해 해결해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이번 3자 회의는 고용계약과 관련해 정부가 지원하고 있는 사항, 고용주의 준수 현황, 노동자의 준수 현황, 시대 변화에 맞춰 개선해야 할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각 사업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공개적으로 협의하고, 정부·고용주·노동자가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의에서는 양곤지역 주지사도 노동 현장의 안정과 평화를 위한 고용계약 관련 사안을 논의하였다.
노동부 관계자, 고용주, 노동자, 산업단지 대표들은 고용계약 이행 상황과 계약 체결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 계약에 포함된 작업장 규정, 노동 관련 법률에 따른 준수 방안 등을 협의하였다.
회의 이후 장관은 Thadukan 공단에 있는 K Seng Apparel (Myanmar) Co., Ltd. 봉제공장을 방문하였다.
이곳에서는 Social Security Board 소속 이동진료차량을 통해 보험 가입 노동자 1,008명을 대상으로 필요한 진료와 검사, 실험실 검사, ECG 심장 검사, 시력 검사가 진행되고 있었다.
장관은 해당 의료지원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또한 공장 관계자, 직장 조정위원회 (WCC) 위원, 직장 안전보건 (OSH) 위원회 위원, 노동자들과 만나 노동 관련 사안과 법적 권리 보장을 위한 조치에 대해 설명하고 논의하였다.
노동부는 Social Security Board 소속 노동자 병원, 진료소, 계약 진료소에서 보험 가입 노동자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Social Security Board 이동진료차량을 통해 관공서와 공장을 방문하며 보험 가입 노동자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회의는 양곤 지역 산업단지 내 노동관계 안정과 고용계약 이행을 점검하는 동시에, 공장 운영난이 인력 감축이나 폐쇄로 이어지지 않도록 노사 간 협의와 법적 절차 준수를 강조한 자리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