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오션

[애드쇼파르] 2026년 8월 18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민아웅흘라잉 대통령이 Vladimir Putin 러시아 대통령과 회담을 갖고 양국 협력과 국제·지역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Russia’s Ministry of Foreign Affairs가 발표하였다.

러시아 외교부 발표에 따르면, 양측은 다양한 분야의 양자 협력과 국제 및 지역 의제의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러시아 정부와 미얀마 정부는 이번 방문 기간 중 여러 건의 양자 문서에 서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미얀마 국영신문 The Global New Light of Myanmar 보도에 따르면, 민아웅흘라잉 대통령은 이번 러시아 방문 기간 푸틴 대통령뿐 아니라 Mikhail Mishustin 러시아 총리, Vyacheslav Volodin State Duma 의장, 러시아 정부 관계자들과도 만날 예정이다.

대통령은 경제, 안보, 사회 분야를 포함한 상호 관심 분야 전반에서 기존 우호 관계와 전략적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번 방문 기간 미얀마-러시아 비즈니스 포럼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대통령은 미얀마 연방장관들과 정부 관계자들을 동행해 러시아를 방문할 것으로 전해졌다.

NP News 보도에 따르면, 대통령은 러시아 방문 이후 벨라루스로 이동해 푸틴 대통령의 가까운 동맹으로 알려진 Aleksandr Lukashenko 대통령과도 회담할 예정이다.

이후 2026년 8월 23일 미얀마로 귀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NP News는 The Statesman을 인용해 민아웅흘라잉 대통령이 이번 주 일정 중 카자흐스탄 방문도 예정되어 있었으나, 중앙아시아 국가에서 발생한 특정되지 않은 행사로 인해 취소되었다고 전하였다.

미얀마와 러시아의 외교 관계는 2021년 2월 이후 더욱 가까워졌으며, 러시아는 미얀마 국방부의 주요 무기 공급국으로 알려져 있다.

민아웅흘라잉 대통령은 이후 푸틴 대통령과 여러 차례 만났으며, 2025년 9월에도 모스크바를 방문한 바 있다.

이번 러시아 방문은 2026년 4월 미얀마 군부 중심 의회가 민아웅흘라잉을 대통령으로 임명한 이후 다섯 번째 해외 방문이 된다.

대통령은 2026년 8월 초 방콕에서 Anutin Charnvirakul 태국 총리와 회담했으며, 2026년 7월에는 Vientiane에서 Laos 고위 관계자들과 만났다.

2026년 6월에는 중국 베이징에서 시진핑 국가주석, 인도 뉴델리에서 Narendra Modi 인도 총리와 회담한 바 있다.

이번 방문은 미얀마 정부가 러시아와의 전략적 협력 관계를 경제·안보·사회 분야로 확대하려는 움직임으로 보이며, 벨라루스 방문까지 이어지면서 미얀마와 러시아 우호권 국가 간 외교 행보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두라로지스틱스
하나엔지니어링
이전기사공장 인력 감축·폐쇄 우려, 노동부 “노사 모두 피해…평화적 협의 필요”
다음기사여성 징병 명목 금품 요구 피해 발생, 대통령실 “여성 징집 없다” 재확인

댓글남기기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