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전력에너지부 산하 석유제품수입보관유통감독위원회는 2026년 5월 1일 양곤을 포함한 전국 주와 지역의 새로운 연료 기준 가격을 발표하며 국내 연료 가격이 2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현재 국가 전체적으로 60일간 사용할 수 있는 충분한 연료 비축량을 확보하고 있다고 공식 발표하였다.
발표된 기준 가격에 따르면 5월 1일 기준 양곤 지역의 92론은 리터당 4,515짯, 95론은 4,670짯, 일반 디젤은 5,275짯, 프리미엄 디젤은 6,455짯으로 책정되었다.
이는 지난주 양곤 기준가였던 RON 92 리터당 4,668짯, RON 95 4,909짯, 일반 디젤 5,752짯, 프리미엄 디젤 7,012짯과 비교할 때 품목별로 뚜렷한 하락세를 보인 것이다.
세부적으로는 1리터당 RON 92가 153짯, RON 95가 239짯, 일반 디젤이 477짯, 프리미엄 디젤이 557짯씩 각각 인하되었다.
이러한 가격 하락세는 양곤뿐만 아니라 네피도, 만달레이, 바고, 막웨, 다웨이, 몽유와, 빠떼인, 밋찌나, 시트웨, 파안, 모울메인, 라시오, 따웅찌 등 전국의 주요 도시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연료 기준 가격은 매주 마지막 평일인 금요일에 조정되어 공시되고 있다.
전력에너지부는 국제 연료 가격의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개입과 조정을 통해 국내 가격 급등을 막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전국적으로 60일 분량의 연료가 충분히 비축되어 있으므로 소비자들은 불안감에 불필요한 사재기를 피하고 필요한 양만 구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더불어 최근 안정된 연료 공급 상황을 훼손할 목적으로 해외 매체에 허위 정보를 제보하거나, 가짜 사진과 뉴스를 유포하여 대중의 불안을 조장하려는 세력이 있다고 지적하였다.
하지만 시민들의 협조 덕분에 현재 전국의 주유소들은 안정적이고 정상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며 헛소문에 현혹되지 말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