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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쇼파르] 2026년 4월 26일 미얀마 전력에너지부는 중동 지역 분쟁으로 Strait of Hormuz를 통한 전 세계 원유 수송에 차질이 발생하면서 국제 유가와 정제유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국내 연료 수급 안정 대책과 60일 분량 비축 현황을 공식 발표하였다.

글로벌 원유 가격이 지속 상승하였고, 이에 따라 연료 가격 인상과 공급 불안 우려가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이에 따라 미얀마 정부는 연료가 고갈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수입과 보충을 진행해 왔으며, 체계적인 관리와 통제된 사용을 통해 현재 최대 60일간 사용할 수 있는 비축량을 확보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연료 안보 강화를 위해 우방국들과 협의를 진행하여 연료뿐 아니라 기타 석유 제품 수입에 대한 합의도 체결하였다고 전하였다.

국제 연료 가격이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연료 가격이 급격히 오르지 않도록 조정 조치를 시행하고 있으며, ASEAN 국가들과 비교해도 미얀마의 국내 연료 가격은 여전히 합리적인 수준이라고 강조하였다.

특히 운송용 일반 디젤 수입에 대해 세금 면제를 적용하여 리터당 5,752짯에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국내 생산 연료를 직접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정책을 통해 오토바이 및 삼륜차 등에 RON 68은 갤런당 17,252짯, RON 72는 갤런당 17,707짯에 판매하고 있으며, 농업용 디젤은 갤런당 10,000짯에 공급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원유 가격 상승률에 비해 정제 연료 가격 상승폭이 더 큰 점을 지적하며, 원유를 국내에서 직접 정제할 수 있다면 국민들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연료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정유 시설의 현대화와 신규 정유공장 건설 계획을 추진 중이며, 국내 원유 생산량 확대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하였다.

아울러 일부 시민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정보 공유와 제안, 불법 행위 신고 등에 협조해 주고 있고 언론 또한 과도한 공포를 조성하는 보도를 자제하고 있어 연료 배급 운영이 점차 안정되고 있다고 평가하였다.

끝으로 연료 부족에 대한 우려로 사재기나 과도한 구매를 하지 말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줄 것을 당부하며, 이는 개인의 불편을 줄이고 국가의 외화 지출을 절감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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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he Global New Light of Myan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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