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6년 4월 24일 저녁 미얀마 OSC 병원에서 OSC 병원 경영진이 공식 사과문을 소셜 미디어에 게재하는 방식으로 장시간 대기한 환자의 검사가 누락된 의료 서비스 실패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발표하였다.
사건의 발단은 당일 저녁 초음파 검사를 받기 위해 병원을 찾은 환자 Min Khant Kyaw가 3시간 가까이 대기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명단에 없다는 이유로 검사를 받지 못한 사실을 소셜 미디어에 폭로하면서 시작되었다.
논란이 확산되자 OSC 병원 측은 해당 환자와 가족들에게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병원 행정팀의 자체 조사 결과 의료 서비스 시스템 및 직원 간의 의사소통 부문에 심각한 결함이 있었음을 인정하였다.
병원 측은 환자가 올린 소셜 미디어 게시물과 이에 동조하는 네티즌들의 모든 댓글을 주의 깊게 검토하여 내부적인 서비스 개선 작업에 적극 반영하고 있으며 관련 문제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대중들에게 더 나은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바탕으로 향후 유사한 불미스러운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의료 시스템 전반을 재정비하겠다고 전하였다.
피해 당사자인 Min Khant Kyaw 역시 병원 책임자들로부터 직접 사과 전화를 받은 후 만족감을 표하며 해당 병원이 앞으로 환자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사건은 소셜 미디어를 통한 환자의 문제 제기가 병원의 즉각적이고 공식적인 시스템 개선 약속으로 이어진 사례로 미얀마 의료계의 서비스 질 향상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