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6년 1월 19일 오전 8시 30분 기준, 미얀마 양곤 대기질이 Air Quality Index(AQI) 상 ‘Unhealthy(위험)’에 해당하는 수준을 4일 연속 기록하고 있다고 EHS Myanmar가 발표하였다.

이날 AQI는 US 지수 172, 미세먼지(PM2.5) 농도는 85㎍/m³로 집계되어, 세계 주요 도시 중 10위의 오염도를 나타냈다. 관계 기관은 심장, 폐 질환자와 어린이, 노인을 중심으로 실외 노출 시 건강상 위험이 크다고 경고하였다.

EHS Myanmar는 최근 대기 오염 상승 원인으로 최근 며칠 동안 출근과 등교가 겹치면서 차량 사용이 급증한 점, 일교차와 저온 현상에 따라 대기 순환이 저하된 점을 들며, 이러한 복합적 요인이 Yangon의 미세먼지 농도를 4일간 유례없이 악화시켰다고 분석하였다.

해당 위험 수준은 1월 16일 US AQI 165·PM2.5 75.4㎍/m³로 세계 14위, 1월 17일과 18일에도 모두 ‘Unhealthy’ 단계가 이어지는 등, 계속해서 심각한 대기 오염 상황이 관측되고 있다. 

1월 16일에는 세계 21위 오염도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이처럼 미세먼지와 오염물질 농도가 장기간 고농도로 유지되면 호흡기 질환 악화, 만성질환자의 합병증, 어린이·노인층 건강 위협이 크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EHS Myanmar는 시민들에게 외출 시 반드시 PM2.5 차단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며, 특히 취약계층은 실내 생활을 늘릴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이같은 대기질 악화 현상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어, Yangon 주민들은 대기 오염 경보와 실시간 AQI 지표를 주의 깊게 확인할 필요가 있다.

VIAAD Shofar
출처Eleven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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