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6년 1월 6일 양곤 Shwepyithar 타운십에 위치한 JOC Myanmar 봉제공장 경영진과 파업 중인 노동자들이 12월 29일부터 총 세 차례의 임금 관련 협상을 진행했으나 모두 결렬된 상태라고 DVB가 전했다.
미얀마 강성노조 Solidarity Trade Union Myanmar(STUM) 관계자는 JOC Myanmar 공장이 일일 임금을 12,000 짯에서 7,800 짯으로 삭감한 것에 항의해 약 1,000명의 노동자들이 지난 12월 29일 파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노동자들은 기존 임금의 원상 복귀와 더불어 구체적 금액이 정해져 있지 않은 유급 연장근로 수당, 보너스, 무료 유니폼 지급 등도 요구하고 있다.
JOC Myanmar 봉제공장은 중국인 소유로 운영되고 있다.
노동·인권 단체들은 STUM이 과거 양곤 및 인근 지역 봉제공장 노동자들의 임금 인상과 관련된 성공적인 파업을 이끈 바 있다고 언급하였다.
파업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노동자들의 생계와 지역 경제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STUM 측은 연이어 협상이 결렬된 만큼 노동자들의 요구안이 받아들여질 때까지 투쟁을 이어갈 방침임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