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기획재정부 산하 중앙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3-24년 1분기 CMP 봉제산업 수출은 10억4천만 달러를 달성하면서 지난 회계연도 동기대비 약 3억 달러가 감소하였다고 한다.

2022-23년 회계연도 CMP 봉제산업 수출량을 보면, 1분기 13억 6390만 달러, 2분기 18억 4110만 달러, 3분기 11억 3640만 달러, 4분기 10억 4740만 달러, 총 53억8880만 달러를 기록한 바 있다.

현재 505개의 외국인 투자 봉제공장이 CMP 시스템으로 운영이 되고 있으며 주요 투자국은 중국, 대만, 태국, 한국, 일본이 있다고 한다.

미얀마 봉제협회의 자료에 따르면 대부부느이 발주는 CMP 시스템으로 진행이 되며 주요 발주국은 한국, 중국, 일본, EU라고 한다.

미얀마 국내 투자 공장까지 포함을 하면 양곤지역 602개, 바고지역 71개, 만달레이지역 9개, 사가잉지역 1개, 에야와디지역 18개, 막웨지역 3개, 꺼인주 2개, 네피도 3개와 함께 기타 지역에서도 운영이 되고 있다.

미얀마 노동부는 수출 가능성이 높은 CMP 시스템 공장이 700개 이상 운영이 되고 있다고 하며 CMP 산업은 미얀마 투자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며 저소득층 노동자들의 근간이 되는 고용창출을 하고 있다.

VIAAD Shofar
출처The Global New Light of Myan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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