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월 1일은 미얀마 국가비상사태가 선포된 지 2년이 되는 시점으로, 미얀마 당국의 관련 행사 개최를 포함한 여러 움직임으로 인해 폭력 상황 등이 발생할 가능성 있습니다.

재외국민 여러분들께서는 2월 1일(수)을 전·후로 ▲집회·시위 장소 등 인파가 몰리는 장소 방문과 ▲사진 촬영, ▲불필요한 야간 통행을 자제하여 주시고, ▲군·경의 검문검색 강화에 대비하는 등 신변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대사관의 안전 공지 등을 수시로 확인하는 등 대사관과 비상연락을 유지하여 주시고, 

신변 안전이 우려되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 대사관 긴급 전화 094-2115-8030 로 즉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VIAAD Shofar
출처주미얀마한국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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