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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쇼파르] 주미얀마 한국대사관은 지난 2021년 2월 1일 미얀마 군부의 국가비상사태 선포 이후, 현재까지도 미얀마 전역에서 군부-반정부 무장단체 간의 교전 등으로 치안이 불안정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특히, 2024년 2월 1일 (목) 국가비상사태가 선포된 지 3년이 되는 시점이 되면서 군부-반군부 무장단체 간 출동이 격화되는 등의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할 우려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였다.

이에 미얀마에 체류 중인 한인들은 집회 및 시위 장소, 행사장, 관공서 등의 다중 밀집 시설이나 지역 방문을 자제하고 사진 촬영 또는 불필요한 야간 통행 등을 최대한 자제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군경찰의 검문 검색에 대비하는 등의 신변 안전에도 유의할 것을 당부하였다.

신변 안전 우려가 발생하는 경우 주미얀마 한국대사관 사건, 사고 긴급 신고 전화로 즉시 연락을 해줄 것을 안내하였다.

저항세력 지도자중 한명인 DR. Tayazar San은 혁명 3주년을 맞이하여 2024년 2월 1일 침묵 파업에 참여할 것을 촉구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집에서 흰색 옷 또는 리본, 또는 밴드 착용하도록 안내하여 당일 날 흰색 옷읍 입는 것에 대한 단속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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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주미얀마한국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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