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2-23년 회계연도 미얀마 외국인 투자액은 14억6,200만 달러로 NLD정권 2019-20년 회계연도 동기간 대비 1/3 수준에 불과하다고 한다.
NLD정권 시절 외국인 투자액은 약 48억달러를 기록하였으며 2020-21년 37억9,100만 달러로 22% 감소하였다.
2021년 10월부터 2022년 3월 중간회계연도 기간동안 외국인 투자액은 6억 4천만 달러로 지난 10년간 동기간동안 가장 낮은 투자액이라고 한다.
경제 분석가들은 2021년 2월 국가비상사태 이후 불안정과 손실 위험으로 인해 잠재적 투자자들이 더 이상 투자를 망설이는 것으로 보고 있다.
외국인 투자의 대부분을 차지하였던 에너지, 제조, 서비스 부문에 대해선 미비한 수준이다.
2022-23년 회계연도 9개월동안 주요 투자 부문은 에너지 8억 달러, 서비스 4억 달러 수준이다.
주요 투자국을 보면 싱가포르 11억5,400만달러, 홍콩 1억6,500만달러, 중국 9,500만달러이다.
하지만 코로나19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고 단순 수치만으로 비교를 하여 이에 대해선 감안을 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