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2년 9월 14일 미얀마 중앙은행는 미얀마 금시장감독위원회와 금시장 안정화 방안 마련에 대한 회의를 개최하였다.

회의에서 미얀마 중앙은행 총재 MS. Than Than Swe는 국내 금시장과 금융시장 안정화를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특히, 중앙은행에서는 금 거래시 은행 시스템을 도입하여 추후 은행 거래만으로 금거래가 가능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얀마 광업부 산하 미얀마 보석공사 (Myanma Gems Enterprise) MR. Kyaw Thu Tun 차장은 9월 14일 현재 네피도에서 미얀마 금화가 티켈(Tical, 16.32그램)당 280만짯에 판매되었으며 지난 9월 5일 티켈당 2,950,000짯을 기록하고 9월 13일 2,850,000짯을 기록하며 가격이 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 미얀마 금화는 양곤, 만달레이에서도 판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미얀마 중앙은행은 은행 시스템을 도입한 결제 방식으로 장외 시장 금시세를 안정화 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는 것으로 보이며 언제부터 도입이 될지는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

국가관리위원회에서도 그동안 외환 시장을 집중하고 있었으나 다음 과세 대상을 금시장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다.

미얀마 중앙은행, 금거래 안정화 방안 회의 개최
미얀마 중앙은행, 금거래 안정화 방안 회의 개최
VIAAD Shofar
출처Myanmar Platform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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