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일본 의류제조업체 Honeys Holdings는 1,130만달러(15억엔)를 추가 투자하여 3번째 공장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여성 패스트패션 제품을 주로 생산하는 Honeys Holdings는 2024년 5월 완공을 목표로 양곤지역 Mingaladon 산업단지 16,000제곱미터 부지에 3번째 봉제공장이 설립할 계획이다.

완공후 신규 공장에서만 코트와 아웃웨어를 중심으로 월 10만벌이상 생산되어 일본으로 전량 수출할 예정이며 노동자 1,500명이 근무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22년 5월 현재 <Honeys> 브랜드는 일본에서 871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품의 90%가 동남아에서 제조되고 있다고 한다.

그중 미얀마 생산 제품이 44%를 차지하고 있으나 앞으로 50%이상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Honey Holdings 회장 Yoshihisa Ejiri는 본사는 국가관리위원회와 전혀 관련이 없으며 고용창출에 따른 지역 사회 공헌을 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이 발언은 H&M과 Bestseller가 Ngwe Pin Lae 공단에 발주를 한다는 비판을 받고 실사 조사후 관련이 없음을 확인한 뒤에 재개한 일이 있어 해외로 피신한 노동조합에서 정치적인 목적으로 무조건적인 해외 봉제공장 철수를 하라는 주장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미얀마봉제협회에서 주최한 세미나에서도 언급되었지만 미얀마 봉제산업은 CMP 기반으로 운영이 되고 있어 고정비용의 최소 80%이상이 노동자 급여로 지급이 되고 있어 서민층의 생활 기반을 유지하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정치적인 이유로 서민 노동층의 생활 기반을 붕괴시켜 극빈곤층으로 전락시키는 일은 있어선 안될 것이다.

지난 5월에도 바고지역투자위원회는 2021년 10월 일본 Bago Sports Gloves Co., Ltd.의 310만달러 공장 확장 투자를 승인한 바 있다.

미얀마 물류, 원자재 가격 인상 및 부족, 계속되는 정전에도 불구하고 미얀마 제조업은 다른 산업에 비해 안정화를 찾아가고 있다.

지난 4월 S&P PMI는 20개월만에 50을 넘어서며 성장세를 보여주었으나 이후 몇달간 신규 발주 감소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미얀마 봉제 산업은 강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내수 제조업은 수요 부족으로 어려움이 있는 편이다.

일본 봉제 수출액은 2022년 상반기 5억달러를 달성하면서 2021년 동기 대비 20%이상 증가하였다.

2021년 일본 봉제 수출액은 니트 및 우븐 6억7,900만달러, 신발 7,500만달러, 가죽 제품 2,600만달러를 기록하면서 2020년 대비 약 30% 감소한 바 있다.

VIAAD Shofar
출처Nikkei 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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