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WHO는 몰량먀인 지점 직원 MR. Myo Min Htut이 퇴근하던 중 피격 사망하였다고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WHO에서는 정확한 사고 경위를 밝히지 않고 애도를 표했다.

UN에서도 이번 WHO 직원 살인 사건을 규탄하고 사건 조사를 촉구하였다.

이후 몰랸먀잉 저항단체에서는 WHO 직원이 국가관리위원회 정보원이었기 때문에 암살했다고 주장하는 성명서를 올렸다가 삭제하였다.

지워진 성명서의 내용에 따르면 그는 국가관리위원회 사무장을 맡고 있는 중장 Aung Lin Dwe의 친척이라고 하며 인근 마을에 외부인 숙박객들에 대한 단속을 실시할 때 관여하였다고 한다.

그 외에도 시민불복종운동 가족을 위협하고 소아성애자였다고 주장하였으나 그에 관련된 증거 제시는 없었으며 현재는 성명서가 삭제된 상태이다.

VIAAD Shofar
출처WHO Myan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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