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국가관리위원회 외교부장관 Wunna Maung Lwin은 중국을 방문하여 중국 외교부장관 Wang Yi를 만나고 왔다.

이번 방문이후 중국 정부의 보도 자료를 보면 미얀마의 주권, 독립, 국토 수호, 국가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데 적극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히며 미얀마-중국의 우호 관계를 확실히 하였다.

보도 자료에는 미얀마어로 동포 또는 친척을 의미하는 Pauk-Phaw라는 단어를 사용하였으며 중국은 미얀마 최고의 무역 파트너로 긴밀한 사업 관계를 설명하는데 많이 사용되기도 한다.

사업 분야에서 외국계 기업들의 잇단 철수이후 중국은 미얀마와 협력을 강화하여 어려움을 극복할 준비가 되었다고 밝혔다.

그 외 중국 언론 보도에서 주목할만한 점은 미얀마 정부는 One China 정책을 지지하며 대만은 중국이 양도할 수 없는 영토라는 부분에도 지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는 것이다.

양국 외교부장관들의 회의에서 아세안지도자회의에서 결정된 5가지 사안에 대해서도 언급을 하며 중국 외교부장관은 아세안 회원국의 불간섭 원칙을 언급하며 아세안 방식으로 미얀마 정부와 건설적인 협력을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의 이후에는 중국 중경(충칭, Chongging)에 미얀마 총영사관 개소도 합의하였다고 한다. 

그동안 국가관리위원회는 국가비상사태이후 중국에 대한 경계를 하는 모습을 보이며 러시아와의 관계를 친밀하게 형성해나가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 방문으로 미얀마-중국간의 새로운 외교관계 활성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방문후 귀국한 미얀마 외교부장관
중국 방문후 귀국한 미얀마 외교부장관
VIAAD Shofar
출처N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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