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공보부는 2022년 4월 17일부터 보건부의 영화관 코로나19 예방 (Standard Operating Procedures-SOP) 절차에 따라 미얀마 전역 60개 영화관을 재개한고 발표하였다.

국가관리위원회는 최근 각종 제재 조치 완화를 미얀마 신년인 4월 17일로 집중하고 있다.

성명서에 따르면 1단계 미얀마 극장 코로나19 제재조치 완화로 60개 극장이 재개되며 계속 확장해나갈 것이라고 한다.

2020년 3월 11일부터 코로나19로 인해 국내 영화관들이 잠정 폐쇄되었으나  국내 코로나19 확산 통제로 인해 확진 율이 감소하고 있어 재개 결정을 하였다고 설명하였다.

미얀마 극장 재개
미얀마 극장 재개
VIAAD Shofar
출처The Global New Light of Myan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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