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국립극장
미얀마 국립극장

[애드쇼파르] 2021년 11월 20일 주미얀마 중국대사관은 중국 정부의 지원을 받아 미얀마 국립극장(양곤)의 개선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립극장 개선사업은 2019년부터 시작되었으며 미얀마 예술산업 지원과 미얀마-중국 친선을 위해 진행하였다.

이번 재건 사업에는 10348평방미터 건물, 객석 1,306개, 무대, 미용실 등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1990년 12월 중국 정부의 지원으로 건설된 미얀마 국립극장은 미얀마에서 가장 큰 극장으로 랜드마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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