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1년8월25일 양곤전력공사는 전기세 징수를 시작하였으며 전기세 접수처는 23일부터 재개하였다고 밝혔다.

지난 8월17일부터 양곤전력공사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전기세 징수를 일시적으로 중단한 바 있다.

최근 미얀마에선 시민불복종운동의 일환으로 전기세를 미납하고 있어 미얀마 임시정부 전력에너지부는 지난 7월8일, 전기세 징수 촉구 성명을 발표하기도 하였다.

<Independent Economists for Myanmar>는 쿠데타이후 미얀마 전력부문에 대한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만달레이지역 전기 사용자의 3%만 전기세를 납부하고 있으며 양곤지역 전기 사용자의 2%만 전기세를 납부하고 있다고 한다. 계속해서 전기세 미납을 할 경우 NLD정권때 시행했던 코로나19 경기활성화 방안으로 전기세 면제 요금까지 포함하여 연말까지 최대 2.5조짯의 손실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게릴라 그룹들이 국민들에게 전기세 미납 촉구를 하고 전력공사 폭탄테러와 전기 검침원을 살해하고 있어 이런 현상은 계속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VIAAD Shofar
출처The Standard Time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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