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1년8월26일 Thuwannabumi Event Park에서 미얀마 한인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실시 되었다.

미얀마 한인사회에서는 백신을 구할 방법이 없었으나 미얀마 한인봉제협회에서 재미얀마 중국봉제협회와 협의를 하여 중국상공회의소에서 진행하는 중국산 시노팜 유료 예방 접종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었다.

2021년 6월부터 갑작스런 확진자 급증으로 한인들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고 미얀마는 코로나19 사각지대에 있어 백신은 구할수도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미얀마에 거주하는 한인들은 불안과 공포에 떨고 있었다.

협의 및 진행과정에서 중국인들을 우선순위로 들여오는 물량에 한인들을 위한 백신을 추가로 주문해야 하는 상황이라 미얀마 한인회에서도 자체적으로 진행하는데 한계가 많았지만 신청한 한인들이 무사히 접종을 마무리 할 수 있게 되어 조금이나마 마음을 놓을수 있게 되었다.

접종 과정에서도 많은 인파가 몰려 오랜 기간 대기를 해야 했음에도 접종을 무사히 마친 한인들은 모두 미얀마 한인 단체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어려운 상황에서 서로 의지하고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였다.

미얀마 한인사회, 코로나19 예방접종 실시

이와 함께 미얀마 한인 단체장들은 한인사회에 공지문을 발표하며 지난 7월20일 미얀마 한인회와 미얀마 한인교회를 포함한 28명으로 구성이 된 코로나19 신속 대응 TF팀을 구성했다고 설명하였다.

TF팀은 한인중에서 확진자로 판명된 경우 신속히 산소호흡기와 산소통 공급을 하고 필요한 의약품을 한국에서 공급받아 한국 전문 의료진의 화상 상담으로 조제를 한 뒤 지원을 하는 시스템으로 운영이 되고 있다고 한다.

TF팀 활동이후 점차적으로 미얀마 한인들의 사망 소식은 줄어들고 확진이 된 경우에도 잘 극복을 하여 회복중에 있다고 한다.

이번 예방접종으로 조금이나마 안심을 할 수 있게 되었지만 아직까지 코로나19와의 싸움은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어려운 상황에서 선두에 서서 운영해나가고 있는 TF팀에 대한 따뜻한 격려와 응원이 버틸수 있는 큰힘이 될 것이라고 당부하였다.

천여명 남짓 남은 한인들이 다함께 이 시기를 이겨내고 다같이 웃으면서 이야기 할 수 있는 날이 올 수 있길 기도드립니다.

VIAAD Shof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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